1. Charge 는 mass 처럼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의 성격을 나타내는 물질의 기본 요소이다.
2. E = mc^2 에서 m가 E의 source 를 표현할 수 있듯이 chage를 이용해서도 E를 표현할 수 있다. (어떻게? 가 전자기학의 내용)
3. Charge 는 보존된다. (닫힌 계에선 만들어지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.)
4. Charge 는 (+), (-)로 양자화(불연속적인 양)되어있다. 전하는 0가 아닌 정수로 표현된다 (실험적으로 매우 정확하다).
5.전하를 구성하는 기본입자인 전자의 전하는 q = 1.6 x 10^-19 C , m = 9.1 x 10^-31 kg
6. charge-to-mass ratio = 1.7588 x 10^-11 C kg^-1
7. 전자의 반경(다른 전자를 향해 쏘았을 때 전체에너지의해 그 전자가 날라가다 멈춘 반경) = 2.82 x 10^-16 ~= 0.3 F
8. 전자와 전기의 역사는 무시할 수 없다. 전기(electricity)는 전기를 띠는 입자들의 양을 의미한다. 탈레스(600BC) 때부터 전기라는 단어를 썼다. 옛 그리스인들은 호박에 양털을 문지르면 호박이 작은 것들을 끌어당기는 것을 발견했다. 그리스어로 호박을 가리키는 'elektron' 따라, 이 힘을 electricity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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